우롱이 공책정리

JAVA에서 조건문 if와 switch case가 있음 Python에서는 if문 하나 자바는 { }로 블록을 알 수 있지만 파이썬에서는 : 으로만 사용하는거여서 들여쓰기를 해야지 if문 안에 있는 걸로 간주 들여쓰기가 끝나면 그 블록이 끝난것. 파이썬은 들여쓰기 안하면 error발생. if ,elif, else 3개 자바와는 다르게 else if 아니고 elif 또 if 조건문 안에 아직 실행문을 없지만 if문 작성해놓고 싶을 때는 pass를 넣어줘야함 안넣어주면 error남

list : [ ] dict : { key : value } set : { } tuple : ( ) Dict의 in in list 는 이렇게 하나씩 체크하고 가야한다면 dict는 이렇게 주머니처럼 생겨서 바로바로 그래서 dict가 효율성이 좋음 Set {} 은 중복값 제거할 때 많이 쓰는데 (내가 remove함수랑 헷갈렸는데 remove는 지우려는 값이 2개 있으면 가장 앞에 값만 삭제)

컬렉션은 매우 중요 데이터베이스는 반영구적으로 보존 컬렉션 프레임워크 이동시 데이터 전달 매개체, 임시 저장소라 보면 됌(DTO) Ex) DB(Model단) Controller 자유게시판 게시글 테이블 → 컬렉션 → view 단(웹디) 100 ~ 99 ~ →이럴때 컬렉션이 필요함 java에서는 3개 1. LIST → 제일 많이 씀 80% 2. MAP →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것 20% 3. SET → 잘 안씀. python에서는 1. List → 50 쓰고 2. Dictionary → 30 3. SET → 10 4. Tuple → 10 정도 씀 →→→ 정보를 여러번 담는 애들임. 리스트와 튜플 복수개의 값을 담을 수 있는 데이터 구조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리스트들 (ex. 학생리스트, 성적 리스트) l..

파이썬의 인덱스는 음수 인덱스도 있다. -1번은 맨뒤 0번은 맨앞 0 1 2 3 4 H E L L O -5 -4 -3 -2 -1 끝에서 부터 보고싶을때는 [-문자열길이:-1] format() temperature=25.5 prob=80.0 a='오늘 기온{}도 이고, 비올 확률은 {}%입니다.'.format(temperature, prob) format은 순서에 맞게 들어감 1 , 2 오늘 기온temperature도 이고, 비올 확률은 prob% 입니다. 파이썬 print (" " + intNum + " " ) # Error print( " {} 점수 ".format(intNum)) < format문 사용해줘야함 len() 파이썬 : len 자바 : length split() split() 보통 컴마(,..

request : 요청하는 것 response : 요청받는 것 request 할 때 2가지 방식 - get 방식 - post 방식 지금은 get도 있고 post도 있다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 프로토콜은 일정한 통신의 규약 웹크롤링 1. beautiful soup4(가볍고 속도가 빠름, 정적 페이지밖에 수집 가능) 2. scripy 3. selenium (무겁고 속도가 느림, 동적페이지도 수집 가능) 웬만한 페이지 긁을 수 있음 99% 정도 우리는 1번, 3번 쓸거임 왜 두개 같이 써야하냐먼 엄청 간단한 페이지가 있는데 셀레니움을 쓰면 차마시는데 밥숟가락 젓고있는거 티스푼 쓰면 되는데 가벼운거다 하면 뷰티풀슾 쓰면 되고 무거운거다 하면 셀레니움 쓰면 됌 코드짤 때 리펙토리과정 (계속 수정해나간다)를 많이 ..

파이썬에서 True, False는 무조건 대문자, 소문자로 쓰면 변수로 알아먹음. 파이썬에서 type()이 있는 이유는 파이썬은 타입을 지정 안해도 바로 변수에 값을 저장하니까 뭔지 잘 모를때는 type()함수를 호출해서 보여준다. 자바는 type을 안해줘도 무슨 타입의 변수인지 아니까 굳이 해주지 않는다! 자바에도 type() method가 있다. 파이썬은 전부 다 객체자료형이다.

명령모드(파란색)에서 내가 선택한 셀 기준으로 위로 셀 생성하고 싶으면 a를 누르면 위로 생성이 된다: 아래는 b 셀 삭제하고싶으면 dd ln[] : 실제 코드가 들어가는 부분 아무것도 없으면 MarkDown trusted가 뜨면 저장이 잘 된 것.